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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
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나는야 스마일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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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20년 프로직장녀의 삶 종료. 이제는 알을 깨고 나온 새생명체가 되어 세상밖의 일들을 경험하며 삶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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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깔깔씨
유쾌함을 지향하는 3년 차 알바생. 예비 사춘기의 동거인. 책 읽고 필사 하다 이제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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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페이지
어둠속에서도 은은한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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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글쟁이
학교 엄마가 된 지 어느덧 10년차 특수교사. 특수교육과 인연을 맺은 방과후 글쟁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책 한 권은 써야 한다는 당찬 마음을 품고 사는 병아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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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왔어요
자식 교육이 제일 어려운 16년 차 교육 마케터이자, 혼자 먹는 밥이 제일 맛있는 MZ 팀장. 뭐 하나 잘해내는 건 없지만 근성으로 버티는 눈물콧물 갓생기를 한판 채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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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여니
40대에 퇴사 일상을 살아가며,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인생의 굴레에서 책읽는 어른으로의 성장을 꿈꾸며 나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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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고양이들과 함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했던 일상이 고양이들로 인해 특별한 날들로 채워지며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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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전원생활을 꿈꾸며 결혼과 동시에 농부의 아내가 되었으나 반전이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고 받아들이고 있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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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량
월량(月亮) ;달빛. ‘인연’이라는 가지들 저마다 꽃을 피우기 위해 간절했습니다. 저의 첫 가지 ‘중국’을 통해 진실된 소통과 깊이있는 관계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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