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비인두암이랍니다

신이 있다면 묻고 싶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by 명랑한쭈

세상에 태어났는데 엄마 얼굴조차 모르고

그저 열심히 애 키우며 살았는데

이혼이라는 큰 파도 속에

꾸역꾸역 두 아이 키우며 일하며

이제 숨 좀 돌릴만하니

둘째 아이가 암이라니..

정말이지 너무한 거 아닌지

신이 있다면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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