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베를린 부부-chicken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베를린 부부의 치킨입니다.
지난주에 차례대로 올라온 휴재 공지에 이어 이번 주 연재를 작성하는데 실패했다는 참담한 소식을 전하러 뻔뻔히 왔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저희 아기가 세상에 태어났어요. 그에 맞춰 저의 육아휴직도 시작된 상태고요. 아내와 아기를 보면서 미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그 와중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건축도 더 잘하고 싶고요. 부쩍 생각도 많아지고 책임감도 많아지는 시기예요.
다음 주부터는 다시 정상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얼른 우울한 마드리드 얘기들을 마무리하고 바르셀로나 얘기로 넘어가고 싶어요.
그럼 다음 주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