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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요원 Jun 27. 2020

위안

[드라마] 나의 아저씨

#드라마 #나의아저씨 #위안 #명대사 


아버지가 맨날 하던말, 아무 것도 아니다. 아무 것도 아니다.  말을 나한테 해줄 사람이 없어. 그래서 내가 나한테 . 아무 것도 아니다. 아무 것도 아니다. ... 옛날일 아무 것도 아니야.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냐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화이팅해라. 그렇게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숨이 쉬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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