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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요원 Aug 22. 2020

꿈 꾸는 자

[영화] 라라랜드


누군가는 현실에는 없지만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써서 세상사람들에게 즐거움과 또 다른 경험을 주고 싶다고 했다. 다른 이는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한 로봇을 만들어 세상을 이롭게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 와중에 가장 가까운 지인은 경제적 안정이 또 다른 하나의 꿈이 되었다고 했고, 사람들과 같이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했다. 꿈은 이루어진다.



내가 반한 대사들


광기야 말로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열쇠다. 잠긴 문 너머는 미지이며 그렇기 때문에 나아가야 한다. 꿈꾸는 자들이여 미친듯 살아가지만 고통받고 부셔지지만 꿈을 위해 살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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