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비밀의 숲2
내가 반한 대사들
진리를 좇아 매진하는 것, 도리를 향해 나아가는 것, 이는 모두 끝이 없는 과정이다. 멈추는 순간 실패가 된다. 변화를 향해 나아간다는 건 나의 발이 바늘이 되어 보이지 않는 실을 달고 쉼 없이 걷는 것과 같다. 한 줌의 희망이 수백의 절망보다 낫다는 믿음 아래 멈추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1화, 16화-
어려서부터 께벗고 같이 놀던 친구가 오래가는 건 서로 볼 꼴, 못 볼 꼴 다 봤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왜 룸XX을 몰려가고 단체로 사우나를 가는지 아시느냐, 혼자 잘난 척, 깨끗한 척 못 하게 되니까. -15화
조직은 다 사람입니다. -1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