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레이트 월
영화적 상상력이겠지만 괴물을 물리치기 위한 성벽의 방어기술들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성벽을 들어올리고 그 들어올려진 틈 사이로 거대한 절단기를 집어 넣어 적들을 갈라버리는 기술은 참으로 상상력의 끝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그 모든 사태는 자석과 화약 그리고 인간에 대한 믿음으로 해결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 최고의 전사‘윌리엄’(맷 데이먼)과 ‘페로’(...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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