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나를 나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지문이나 신분증 등등이 나를 나로서 인정해 주는 것이겠지만 그외에는 무엇이 있을까?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얼른 떠오르지가 않는다.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나를 나로서 인정해주는 것이겠지만 그런것도 없고... 더불어 영화 속 대사처럼 나를 완성하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원리와 원칙을 중요시 하면서도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다.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방식이 중요한 거야 이 우주에 너란 사람은 하나뿐이야 그러니까 오직 너만의 마법 스타일이 있는 거야. 수 없이 많은 마법중 오직 한 가지. 아무리 내가 너에게 책을 주고 주문을 가르쳐줘도 마지막 1%는 너한테 달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