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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요원 May 11. 2020

선택과 신회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내가 반한 대사들


사실이 무섭다고 해서 편안하게 거짓을 따라가다보면, 

무섭다고 해서 안전하게 거짓을 따라가다 

한 번 다리를 건너버리면 

다시는 편안한 상태로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다. 

-8화-


선택은 가장 큰 특권이야 

-8화-


네가 잃을께 더 클까, 내가 잃을께 더 클까? 

그걸 생각하지 말고, 

누가 남았을 때 얻는게 

더  클까를 생각하라고.  

-12화-


날 믿어 달라는게 아니야, 

내가 널 믿으니까 부탁하는 거야 

-14화-


그 때 저한테 해주신 말씀 변함없으세요? 

불행만 보지말고 여전히 있는 희망을 봐야 하는거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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