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할 방향을 정하면
걸어야 할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방향을 선택하는 것은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기준을 정한다는 것은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방향이 흔들리면
가야 할 길을 잃어버리지만
기준이 흔들리지 않으면
길을 잃어버려도
다시 찾을 수 있다.
그래서 기준은
흔들리지 않는 방향으로 남는다.
당신은
어디로 가고 싶은가.
당신의 목적지가 정해졌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기준을 먼저 세우는 일이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