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 없는 시선에
당신의 걸음을 멈출 이유는 없다.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 사람은
당신이 아무리 다정하게 다가가도
문을 열지 않는다.
세상은 넓고
만나야 할 인연은
생각보다 많다.
당신을 알아보는 사람과 만나
즐겁게 살아가기에도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당신을 험담하고
당신을 비난하는 이야기가
뒤에서 들리는 건
당신이 그들의 앞에 있기 때문이다.
뒤에서 들려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말자.
그 이야기를 듣기 위해
당신이 가야할 걸음을 멈추면
그들의 말이 당신앞에 현실로 다가오지만
그 이야기에 반응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걸어 나간다면
그들의 존재 자체가
어느 순간
당신에게서 멀어진다.
#9
Ps.
간만에 프로필 업데이트 기념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