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기억을 떠올리며
유독 눈이 많았던 그때를 떠올리며 그려보았다.
가끔은 이그림이 따뜻해 보이는건 이 풍경 속 그리움 때문이 아닐까 싶다.
Da Chairoum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색연필 그림을 그립니다. hilok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