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채로um Aug 20. 2022

기법 공부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호찌민에 있을 때 그림을 그리면서도 늘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에 빠져있던 중 알게 된 책을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구해서 보면서 연습한다.

너무 즐겁다.

알지 못했던 기법들 하며 도구들 하며 수채색연필은 알면 알수록 사랑스러운 도구 같다.

작가의 이전글 해바라기 그리고 풍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