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응원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스스로의 기준으로 단단하게!!
by
다채로um
Sep 21. 2022
가을의 시작이라지만
아직은 푸르름을 보내기가 아쉬웠다.
너른 들판에서 그저 다른 이의 잣대 같은 것들은 바람과 함께 날려버리고
그저 나만 생각하며 웃는 네가 보고 싶었다.
그까짓 세상 나 하나 내 맘대로 산다고 무너질까?
나이의 머금은 나의 삶에 대한 잣대가 하나 더 늘어가는 것만 같다.
내가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은 그 당연함을 위한 희생이 있음을 기억해 주면 좋겠다.
나는 다음 아이들에게는 잣대를 대지 않는 사람을 꿈꿔보려 한다.
스스로의 기준으로 단단하게 두 다리를 딛고 서기를 바라본다.
그렇게 응원도 실어본다.
keyword
생각
손그림
응원
15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다채로um
Da Chairoum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색연필 그림을 그립니다. hiloky@naver.com
팔로워
5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연휴기간 동안에
가을을 기다리는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