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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셀로나
스페인에 살고 네덜란드 회사에서 일합니다. 스페인 남편과 결혼해 작은 도시로 이사오며 요리를 시작했고 해외 살이와 문화차이에 대한 글을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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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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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하늘을 올려다보고 주위를 둘러 봐요. 세상과 나의 관계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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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미
글로 먹고 살고 싶은 작가 지망생이다. 자주 울고 웃는다. 논픽션보다는 픽션을, 멜로보단 스릴러를 좋아한다. 어떤 장면들은 오랫동안 기억하다 글로 옮겨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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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민
긍정성과 낙천성을 지향하는 Hyomin, Kwon의 브런치입니다. 코로나 시국, 러시아 모스크바 살이를 시작한 초보 이방인이자 예비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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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Bori
주로 일과 책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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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
누군가를 발견하고 그의 진가를 알아보는 #안목높은관찰자 , 인터뷰어. 일벗들의 아카이빙 채널 [출근전읽기쓰기] 뉴스레터 기획자입니다. workami2020.stib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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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구구
다독보다 심문(審問)하는 독서하기. 장래희망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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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망
한국에서 다큐 PD로 일했습니다. 현재 프랑스살이 8년차. 프랑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슈망 chemin'은 불어로 '길'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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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코끼리
선택적함구증의 기억,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치과의사 twin4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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