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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기획 단계에서 많은 영감을 얻은 <월든, 숲속의 생활>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도 자비로 첫 책을 냈습니다. 초판 1천 부 중 팔리지 않은 706부를 출판사에서 집으로 가져와 쌓아놓았고 그는 출판비용을 물어야 했습니다.
"나는 900권이 조금 못 되는 장서를 가지고 있는데 그중 700권 이상의 책은 내가 직접 저술한 것이다."
그의 생전에 출판된 두번 째이자 마지막 책, 그 위대한 책인 《월든》은 판매 사정이 그보다는 나았으나 2000부가 팔리는 데 5년이나 걸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소로는 미국이 첫손가락으로 꼽는 사상가며 고전 작가, 문화적 영웅으로 추앙받습니다.
《카페 가는 길》의 정식출간이 이처럼 확정적이 된 것은 오로지 문화적 영웅들인 후원자분들의 공헌 덕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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