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수영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불에서나온사람 May 29. 2017

수영일기 50

퇴근 후 수영

















































































옮긴 수영장은 평일 자유수영이 9시부터 시작이다.

그래서 퇴근시간과 자수 시작 시간이 애매하게 떠서 요즘 평일 저녁엔 자유 수영을 못했는데

지난 금요일에는 오늘은 꼭 수영을 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회사 주변에서 밥도 먹고 카페에서 노닥거리다가 9시 땡 하자마자 자유수영 입장.

수영을 한 건 좋았는데 원없이 수영하고 집에 오니 12시..^^



내 입맛에 꼭 맞는 수영장 찾기 정말 어렵다




+덧,



수영일기가 벌써 50번째!

ㅎㅎㅎ




매거진의 이전글 수영일기4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