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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수영
옮긴 수영장은 평일 자유수영이 9시부터 시작이다.
그래서 퇴근시간과 자수 시작 시간이 애매하게 떠서 요즘 평일 저녁엔 자유 수영을 못했는데
지난 금요일에는 오늘은 꼭 수영을 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회사 주변에서 밥도 먹고 카페에서 노닥거리다가 9시 땡 하자마자 자유수영 입장.
수영을 한 건 좋았는데 원없이 수영하고 집에 오니 12시..^^
내 입맛에 꼭 맞는 수영장 찾기 정말 어렵다
+덧,
수영일기가 벌써 50번째!
ㅎㅎㅎ
초보 애니메이션 감독. 남성임신 애니메이션 제작기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