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영일기 매거진 구독자님. 팬데믹이 끝나간다고들 하는데, 다들 수영하고 계신가요? 저는 사실 수영한지 억만년이 지났습니다만, 이전에 그려놓고 미처 브런치에 올리지 못했던 만화들을 요즘 업로드하고있습니다.
수영일기를 한창 그리던 시절로부터 약 2년이 지났는데요, 저는 그동안 애니메이션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브런치에 애니메이션 제작기를 올리고 있으니 시간 남으시면 한 번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초보감독의 애니메이션 제작기 매거진 (brun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