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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불에서나온사람 Jul 09. 2022

수영일기 72 뒤늦게 깨닫는 타입





안녕하세요  수영일기 매거진 구독자님. 팬데믹이 끝나간다고들 하는데, 다들 수영하고 계신가요? 저는 사실 수영한지 억만년이 지났습니다만, 이전에 그려놓고 미처 브런치에 올리지 못했던 만화들을 요즘 업로드하고있습니다.


수영일기를 한창 그리던 시절로부터 약 2년이 지났는데요, 저는 그동안 애니메이션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브런치에 애니메이션 제작기를 올리고 있으니 시간 남으시면 한 번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초보감독의 애니메이션 제작기 매거진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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