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범벅구름
img647_2리사이즈.jpg 숲, 14.8 x 21 cm, 종이에 잉크, 2017



기억 찌꺼기들을 많이 그려왔다.

그러다가 가끔 바깥을 나가면 나뭇잎이 그렇게 눈에 띄었다.

나뭇잎이 켜켜이 쌓여 나무가 되고 숲이 되는 걸 보니

그저 내 뭉뚱그려진 생각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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