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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해랑
매일매일이 인생의 화양연화로 생각하며 사는 괜찮은 어른이 되고픈 글쓰는 사람입니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힘이 있는 이야기를 남기려 합니다. 매주 금요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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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언니
30년을 직장이라는 굴레에서 살아왔다. 삼성전자 공채출신 첫 여성임원, 벤처기업 대표를 거처, 불나방처럼 조직을 위해 불사렸던 과거를 털고 아웃사이더로 변신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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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날개달기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는 동안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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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덩이
영국 석사 생활 중입니다! 과연 제가 졸업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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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잇다
현직은행원이 쉽게 풀어쓴 은행이야기 '나는 은행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의 브런치입니다. 지금은 데이터와 it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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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사업·전략기획자입니다. 경영 경제, 마케팅 및 시사 관련 에세이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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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평범하게 살고자 하시는 분들과 생각을 나누며 소소하게 살고 싶습니다. 최근에 아마존에서 다시 삼성전자로 이직을 해서 다시 대기업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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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존
은행에서 일하는 John입니다. 일상의 삶을 티키타카 이야기 하는 곳(zone)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일상의 평화로움을 위해 치열하게 사는 당신과 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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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러브
글쓰는 은행원. 시간부자가 되고 싶은 직장인. <은행원은 어떻게 모을까>의 저자입니다. 15년간 은행에서 근무하며 느낀 것들, 재테크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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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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