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업자들에게.
자신의 사업을 하는 사람들마다 꿈이 있다.
시작은 빈 백지였지만, 그 하얀 종이 위에 멋있는 그림들을 그려나가기 시작하고 있다.
시작은 초라할지라도 끝은 멋진 풍경들이 그려질 것이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제3자가 바라보는 관점 따위는 중요치 않다.
자신의 사업은 결국 계속되어야 하고, 멋지게 해내야 한다는 사명감들이 있을 거다.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다.
결국 나를 위해, 나의 주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가는 거니깐.
경영컨설팅을 하면서 다양한 사업자들을 매일 만나보며 느낀다.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모두에게 꿈이 있고 그 꿈이 정말 멋지다고.
초라하다고 표현하는 사업자들도 있지만 본인의 가치를 더 높였으면 좋겠다.
사업자들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