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가? 그럼 다행이다.
최근 새로운 변화를 만끽하고 있다. 상상했던 일들이 일어나 두려운 감정을 느끼고 있다.
이런 감정을 느끼며 생각들이 많아졌는데 생각을 달리 했더니 차분해지고 나아졌다.
"두렵다면 참 다행이라고. 그리고 잘하고 있다고"
이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인정을 받고 싶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 새로운 환경에 대해 경험을 못해 감정적으로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적기라 생각한다. 현시대는 미친 기술과 정보로 못해낼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즐기며 나아가보자.
감정적으로 소모하는 시간보다는 행동하는 시간을 갖고.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여 독서하고.
마음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단련도 해야 하니 운동하고.
결국 이 모든 내용은 독서 그리고 주변 정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이고
행동하는 것은 그 사람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