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마주하고 현재를 수용하고 나를 믿어라.
두렵다. 원하는 미래의 나를 마주할 수 있을지.
때로는 믿기지가 않을 때가 있어서 현재의 행복을 중요시했다.
그럴수록 미래의 그림은 흐려지고
현재의 만족에만 만족하려고 들었다.
MBTI를 완전하게 성격을 판별할 수 있는 도구는 아니지만, N성향에 가깝다.
미래를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고 야망이 큰 사람이다.
원하는 상황 그리고 환경을 만들고 싶은 나에게는 현재의 모습에서 더 발전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크다 보니 괴리감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목표를 높게 잡다 보니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정말로 내가 될 수 있을까? 해낼 수 있을까?'
그 의심으로부터 현실에 안주하려는 습관이 더욱 깊어져만 갔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현실은 차가웠다.
그리고 그 차가움을 이용하기보다는 더욱 따뜻함은 찾으려고만 애썼던 것 같다.
그 따뜻함은 결국은 안주였다.
결국 그 온기는 일시적이었지 오래가진 못했다.
과거를 되돌아보니 열심히 미래를 준비했던 때가 열망이었고, 그것이 원동력이었다.
현재에 안주할수록 일시적인 행복에 취해 미래의 나를 멀리하게 되고
미래를 그리고 싶었던 나의 청사진은 흐려져만 갔다.
나의 10년 뒤의 목표는 여러 자회사를 가진 회장이 목표다.
그렇기 위해서는 현재의 우선순위를 생각하면
1. 건강
2. 사업
3. 글쓰기
이 3가지가 우선순위가 되었다.
건강을 1순위로 설정한 이유는 '체력이 국력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체력과 끈기가 중요한데 그것은 건강으로부터 시작된다.
이것을 몸소 체험해 보니, 체력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모든 의욕은 사라졌다.
그리고 그 의욕을 끌어올리기까지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이 들어가는 데 있어서 체험하였다.
사업을 하겠다고 열심히 몸을 혹사를 했다. 건강에 소홀해진 결과로 맹장이 터지고 건강을 잃었다.
그 이후 모든 의욕은 사라지고 무기력해진 나를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이 더 걸렸다.
그 당시 회복하기 위해서 아래 계획을 세웠다.
3개월 간,
1. 저녁 7시 이후 모든 일은 STOP.
2. 하루 1시간 이상 움직이기.
3. 일주일에 3번 이상 땀 흘리기.
4. 야식은 금지.
5. 수면은 6시간 이상.
위 5가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 결과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2순위 사업을 설정한 이유는 여러 자회사를 가지는 것이 목표이기에 설정했으며,
계획을 세우고자 사업에 필요한 공부과 지식을 발 빠르게 얻고,
그 재료를 통해서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다.
3순위 글쓰기를 설정한 이유는 생각이 많은 나에게 정리하는 습관이 매우 필요하다.
사업하는 사람들 중 글 쓰지 않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존재하겠지만,
내가 존경하는 분들은 대부분 글을 쓰신다. 그렇기에 그들의 습관을 본받아 행동하고자 설정했다.
글쓰기를 통해서 물론 성취감도 얻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뇌 최적화가 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Tip
1. 우선순위 3가지를 설정.
2. 우선순위에 따른 1년 계획 세우기.
3. 실행하면서 피드백하기.
개발자로 일을 하면서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오픈하였다.
수행해 온 모든 프로젝트들은 오픈 날짜가 정해져 있었고, 그 오픈 날짜에 맞게 공개를 하였다.
미흡하고 부족해도 오픈을 했었다.
여기서 알 수 있었던 것은 완성이란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완성을 했다고 해도 일이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오픈 이후가 심혈을 더 기울여 일을 했었다.
목표를 설정하되, 완벽하지 않다고 꽁꽁 숨기려 하지 말자.
완벽하지 않아도 되니 공개하고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용기를 갖추자.
결국 행동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용기 있는 사람들이니깐.
완벽한 것은 세상에 없다.
완벽한 인생은 없다.
우리 모두 미생을 이겨내고 있고,
완생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