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뇌를 만들기 위한 노력
최근 도파민 단식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평소 나도 모르게 유튜브 숏츠, 인스타 릴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유익한 것들로부터 일상이 망가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뇌과학에 따르면, 전두엽에서 도파민이 활성화되는데 릴스나 숏츠를 보면 도파민이 분비되는 이유는
시각적인 자극에 의해 분비가 되는 것이다.
이 부분이 앞으로 살아갈 세대들이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어떠한 노력도 없이 쉽게 보상을 얻는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쉽게 도파민을 얻는다는 것은 인생에서 노력해서 얻어야 할 것들에 대해 쉽게 포기해 버릴 수도 있는 습관을 가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마시멜로 실험 이야기를 아는가?
1960년대에 개발된 월터 미셜(Walter Mischel) 박사가 개발한 실험으로 유명한 이야기다.
이 실험은 지연 만족 능력 및 자제력에 관한 것이지만,
이 이야기를 생각해 보면서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돌아보라.
핸드폰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든 플랫폼 서비스들은 당장 빠르게 쾌락을 얻을 수 있게끔 만들었다.
이러한 경험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자제력, 계획, 미래 지향성, 그리고 자기 통제와 관련된 다양한 행동과 뇌 기능들은 떨어진다는 결과들이 존재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활발해진 것도 이제 막 10년이 되었다.
그런데 앞으로의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매일 같이 도파민을 쉽게 얻는 습관을 계속한다면
미래 지향성을 빼놓는 하루살이 삶을 살아가는 그림들이 그려질까 두렵다.
방법은 단순하다. 그렇지만 행동하기는 어렵다.
1) 도파민 단식
2) 운동을 통해 뇌기능 활성화하기
과학 어느 분야에서는 인체에 가장 좋은 것은 운동이다.
달리기가 어디든지 할 수 있고 가장 쉬운 운동이라 추천을 많이 한다.
운동 외 도파민 단식 방법은 평소에 어떻게 쾌락을 얻는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대부분 쾌락을 얻는 방법들은 다양하겠지만 대표적으로 숏츠, 릴스와 같은 짧은 시간 빠르게 보상을 받는 활동들을 1주일간 금하는 것이다.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환경적으로 설정을 해야 한다.
절대 의지를 믿지 말자.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다.
위 2가지를 방법을 통해서 도파민의 과다 분비로 인해 망가진 나의 뇌를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