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by 오은 거센소리로 머물다가된소리로 떠나는 일칼이 꽃이 되는 일피가 뼈가 되는 일 어떤 날에는내 손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내 손은 내가 아니니까내 마음이 아니니까 자유는 늘 부자연스러웠다 몸의 부기를 빼는 일마음을 더는 일다시예사소리로 되돌리는 일 꿈에서 나와 길 위에 섰다아직, 꿈길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