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1 시필사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를 물들인다는 것.
처음엔 살며시, 그리고 알지 못하는 사이에 무겁게 스며드는 것.
너에게 물들다
이렇게 쉽게 물들 줄이야
닿기만 했는데
가슴이 시꺼먼 멍이 들었네
안고 살기 어려운
나무 무거운 꽃이 하나 피었네
#1일1시 #너에게물들다 #백은하
꿈이 많은 버리의 꿈 이야기. 마음속에 늘 품고 있는 버킷리스트를 꺼내어봅니다. 시필사를 통해 캘리그라피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