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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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리
대기업 6년차 30대 직장인, 회사원으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이제는 저만의 취향들로 일상을 채워갑니다. 커피와 공간, 사진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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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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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키드
소소한 대화와 자조적 감성, 그리고 옷을 좋아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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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스
무심코 지나치는 마음과 생각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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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engrin
항공사 홍보실에서만 35년 근무를 하고 있네요. 보도자료 쓰던 가락을 확장하여 매일 끄적이려 합니다. 숨쉬는 숨결하나, 느껴지는 공기 한 줌까지도 매일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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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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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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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white
성장, 그 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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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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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독일과 한국에서 심리학을 수학했다. 본캐는 여의도 직장인, 부캐는 뷰티 스타트업 (주)로즐린의 공동 창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