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회 하는 날.
등굣길 친구들이 반별로 색깔이 다른 알록달록 반티셔츠를 입었네.
알록달록 친구들의 옷과 밝은 표정이 흐린 날씨를 화사하게 만드는 마법을 부렸어.
오히려 햇볕이 없어서 실외활동 하기 좋겠다. 바람이 많이 불지만, 계주 달리기 할 때 뒤에서 바람이 밀어주니 또 좋고.
오늘은 공부 걱정 없이(원래도 걱정 안 하는 너지만 ㅎㅎ) 실컷 놀다 오렴.
저녁에 만나자. 사랑해.
● 마흔, 경제적 독립으로 공무원 퇴사 ● 19년째 부동산과 연애중 ● 운동모임 '달려부론' 운영 ● 식습관 개선 챌린지 '몸클레어' 운영 ● 태청야학 교육 봉사 ● 등굣길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