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vedo l'ora
적지 않은 영향과, 놀라움을 전해주셨던
정회완 셰프님.
4월을 끝으로 프랑스 유학을 떠나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셰프님의 또 다른 레스토랑
Trattoria Rialto 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음식을 제공하는 이탈리아 식당‘
‘Trattoria’
베네치아의 대운하를 건널 수 있는 유일한 다리였던
‘Rialto bridge’
이탈리아 북부의 음식을 연결하는 레스토랑
Trattoria Rialto 입니다.
Rialto는 2025년 Michelin Guide 2025와
Gambero Rosso 1 Forchetta를 받았습니다.
내부는 바테이블 자리와 테이블, 테라스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고, 이 날은 바테이블 자리로 예약했습니다.
_ DINE
Pork loin
Regiano cheese chip
Mustard salsa
Wild rucola
Sherry dressing
Honey mascapone
Tajarin
Truffle
Egg york
Sage
Isigny butter
Tagliolini
Neung-i mushroom
Fondo Bruno
Scallion
Regiano cheese
Red potato Gnocchi
Morel cream
Braised morel
Prosciutto
Champagne
Paul Goerg Champagne
Blanc de Blancs Premier Cru Brut
France
VIVINO 4.0
Red Wine
Roccheviberti
Barolo Rocche di Castiglione 2018
Italy
VIVINO 4.2
Fortified Wine
Marsala Superiore Oro Riserva 2018
Italy
VIVINO 4.1
셰프님의 음식을 만나는 순간에는
잊혀가는 보물상자를 열어보는 듯한 설렘과, 섬세한 균형감이 늘 함께합니다.
결국 방향과 미묘한 컨트롤 문제라는
점을 떠올린다면, 한 입들 마다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뛰어난 음식을 마주할 때면 나름의 분석으로
‘사실은 이런 것이 아닐까’ 라거나
‘어쩌면 이런 것일 수도 있어’
라는 식으로 생각해 보곤 합니다.
생각이 거듭되는 순간.
마침내, 갈피가 잡히는 순간.
밀려오는 설렘을 이정표 삼아 공부합니다.
Photo by Yeon
@machiner_cuisin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