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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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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로 그 아이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니고 중년의 주부입니다. 글쓰기는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처럼 시원하면서도 계속 갈증이 납니다. 계속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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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매일매일이 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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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y
살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자전적소설 또는 에세이를 쓰며 삶에 있어 성찰하고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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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꼼땅꼼
처근차근, 따박따박. 20년 넘는 직장생활 대신 전업작가로 나설 용기는 없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게 좋은 나는, 오늘도 땅꼼땅꼼 글쓰며 인생을 채워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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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의
최선을 다하지만 번번이 차선을 선택하게 되는, 차선의 인생 / 80년대생 전문지 기자이자 귀여운 아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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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십년을 넘어 한 곳에 고인물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좋아하던 글쓰기도 어느새 손을 놓고 살았더라고요. 제대로 배우지 못한 끄적거리는 글이라도 지금 다시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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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ㅡ가 주는 무대포성과 막연한 태평함, 비예측성이 좋습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글을 계속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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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굴굴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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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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