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있었더라면
요즘 솔이는 흉내내기에 바쁘다.
어제는 솔이가 텔레비전을 보면서
손을 엉덩이 뒤로 하고 흔들며 상어 흉내를 낸다.
제법 실감 나게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마치 상어가 된 것처럼.
솔이에게
꼬리가 있었더라면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