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사진
솔이의 사진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이다.
채 목도 가누지 못할 때였다.
한없이 약하지만
삶의 의지로 열렬히 불타고 있는.
한없이 평화롭고
삶의 신비에
환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