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170

사랑은

by 모래바다

솔이를 꼬옥 안으니

솔이가 기침을 한다.


사랑은 내 감정의 크기를 맘껏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고려하는 것이다.


내 사랑이 크고 간절해도

상대방은 가슴이 답답해 기침할 수 있다.


















20160507_194433.jpg?type=w773 수원의 한 식당에서. 아직도 사진을 찍으면 솔이는 반사적으로 윙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