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
솔이가 손가락으로 코딱지를 파먹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다.
솔이가 얼른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아니야, 코딱지 아니야. 바람을 먹었어. 바람을. 바람이 맛이 없어."
전직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