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길
등원길.
나 : 솔이 내일은 유치원 안가도 되겠네.
솔 : 왜?
나 : 내일은 광복절이거든.
솔 : 광복절이 뭔데?
나 :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해 식민지로 삼았는데, 그로부터 해방된 날이야.
(솔이의 언어로 설명하기 힘들거나 귀찮을 때 나는 그냥 어른들의 언어를 사용한다)
솔 : 으응, 그래~~~그럼 우리 일본이나 가자!
나 : 그래!
전직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