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320

세배

by 모래바다


유치원에서 세배를 배운 솔이가 집에 오자마자 엄마 아빠께 세배를 하겠다고 야단이다. 몇 군데를 줄이고서야 입을 수 있었던 한복은 이제 오히려 작아서 허리춤이 다 보일 지경이다. 솔이는 유치원에서 배운대로 '하나 둘 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씩씩하게 외쳤다.





SE-1df8d3d3-361a-4438-9d69-dd26dcb188de.jpg?type=w773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솔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