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별한 아침 | 관계는 마음의 흐름에서

내 마음과 좋은 관계 맺기

by 자별


제목을 입력해주세요_-040.png



자별한 아침 | 관계는 마음의 흐름에서



우리는 말이나 글로 관계를 풀어나가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마음의 흐름일지 몰라요.


아이 둘을 키우다 보면

때때로 남편과, 아이들과, 가까운 사람들과

말이 어긋날 때가 있어요.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었는데, 말로 상처 줄 때도 있고요.

그럴 때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기보단

먼저 "지금 내 마음 상태가 어떤지"

들여다보는 게 훨씬 도움이 되더라고요.


남편에게 이유 없이 짜증내기보다

'아 내가 지금 몸이 힘들어서 지치는구나. 조금 더 도와달라고 이야기해야겠다.'


아이에게 다그치는 말로 보채기보다

'아, 아이가 스스로 하길 바랐는데 안돼서 내가 조급한 거구나. 아이의 속도를 존중해 줘야겠다.'


이렇게 나의 진짜 마음을 알아차리고 행동할 때

남들과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나와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나뿐.


오늘 하루는

내 마음의 흐름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시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일까?"


저도 아이들 챙기고, 일상을 돌아보는 틈틈이

제 마음을 한 번 바라보려 해요.

엉켜 있던 관계들도 자연스럽게 풀리길 기대하면서요.


오늘 하루는

내 마음과 좋은 관계부터 맺어보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내일 아침에도

따뜻한 한 마디로 찾아올게요.

자별한 아침이었습니다.




매일 쓰는 필사 모임 [오필오생 보러 가기]

감정 루틴 뉴스레터 [자별한 밤 구독하기]






'오필오생 아카이브 콘텐츠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자별한 아침 | 평일과 주말보다 더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