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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접붙여 발화하는 글을 씁니다
simonjerrysimonjerry의 브런치입니다.
뚜빈서울에서 로컬로, 직장인에서 프리랜서로, 혼자에서 둘로- 굵직한 전환점들을 지나고 있습니다.- 에이그럴수도있지가장 못 지키는 말
Yoonhye SongYoonhye Song의 브런치입니다.- Neo 오서독스늘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김선경김선경의 브런치입니다.
이지원이지원의 브런치입니다.
은반지.
쫑이라는쫑이라는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사회적기업 불나방불나방이 불을 쫓듯 사회적기업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아직까진 사회적경제 속에서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일, 놀이, 공부를 하며 살아갑니다.
진채영 Katie1. Go Global 2. Learn from People 3. From Heritage to Diversity
아이언 맨50대 미국 거주. Steel detailer. 텃밭에 채소 기르기, 산책을 즐기고 늦은 나이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슴.
해님맑은 날, 비오는 날을 특별히 좋아합니다. 걷기는 제일 잘 하는 일 중의 하나입니다 지나다 만나는 평범한 일상들에 관한 글쓰기를 즐깁니다.
형민일본어 선생님이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사업을 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지낸 경험들을 브런치와 개인 블로그(HMstory.net)에서 공유하는 중이에요 :)
성포동알감자여행, 텃밭, 식물 등
한영서한영서의 브런치입니다.- 버들1년 차이로 90년대생은 아닌 실천(praxis)지향적 인간이나 녹록치 않은 현실에 헤매고 있다. 그럼에도 도시, 커뮤니티, 근린사회, 시민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이어갈 요량이다
포옹포옹
Jin영국에서 가족들과 사는 이야기와 학교에서 근무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