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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존엄하게 살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함께 존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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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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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Xpaper
문학과 통계학과 경제학을 사랑하는 평범하고 낡은 남자입니다. 독서와 일상에 대해 써보고 싶습니다. 소설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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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날갯짓을 기록하기 위해 이곳에 내려앉은 삼형제 워킹맘. 그리고 슬초브런치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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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s
신문기자를 하다가 영화관련 분야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장편소설을 몇권 썼습니다. <붉은 눈>은 두번째 장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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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writer
본업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영어강사. 퇴근 후에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서랍속의 말들을 쓰는 송작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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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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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비
사이다처럼 짧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면서 톡쏘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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