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의 성장 DNA는 부모에게 물려받는다.

아가는 부모의 ‘현재’를 보며, 자신의 ‘미래’를 꿈꾼다.

by 김동건

아가의 발달 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참 신기하고, 또 즐겁다.


그러다 문득,


‘나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아가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한다.

부모가 성장하는 만큼,

아가의 세상도 커진다.


아가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기보다,

나 자신을 다듬고 성장하는 모습이

아가의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 주는 길 아닐까?


그렇게 자란 내가 존재하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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