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체력으로 버티고, 배려심으로 채운다.

어른의 유치함은 아가를 위한 가장 순한 배려다.

by 김동건

육아를 하다 보면

가방끈이 길든 짧든

모든 사람이 유치해진다.


“우리 붕붕이 타러 가볼까~?”

“까까 먹고 까꿍~!”


아가도 인격체이기에,

그 눈높이에 맞춰 우리도 달라진다.


어른의 유치함은

아가를 위한 가장 순한 배려다.


그리고 배려심도,

결국 체력이 버텨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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