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유치함은 아가를 위한 가장 순한 배려다.
육아를 하다 보면
가방끈이 길든 짧든
모든 사람이 유치해진다.
“우리 붕붕이 타러 가볼까~?”
“까까 먹고 까꿍~!”
아가도 인격체이기에,
그 눈높이에 맞춰 우리도 달라진다.
어른의 유치함은
아가를 위한 가장 순한 배려다.
그리고 배려심도,
결국 체력이 버텨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