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내는 외모 칭찬을 받았다.

아내가 예쁘다는 말, 남편한테도 참 큰 칭찬이다.

by 김동건

예쁜 사람과 결혼했다는 생각보다,

‘남편이 아내를 덜 속상하게 했구나’,

‘육아를 함께 잘해왔구나’ 하는

인정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더 믿고 싶다.

남들이 보기에도,

아내는 여전히 예쁘고 아름답다고.


50대, 60대가 되어도

“아직도 예쁘다”는 말을 듣는 사람으로 남게,

나는 오늘도 내 여자를

조심스럽게 아껴주고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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