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지켜야 할 건 ‘우리 가족’이다
결혼한 남자는,
이제 명절을 '부모님의 아들'로 보내선 안 된다.
아내는 나와 가정을 꿈꾸며 결혼했지,
누군가의 며느리로 살기 위해 결혼한 게 아니다.
"괜찮아."
그 말에 안심하지 말자.
불편해도 괜찮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자리다.
그러니 눈치 챙기자.
명절이란 이유로 아내가 힘들지 않게,
정신 바짝 차리고 내가 먼저 '우리 가족'을 지켜야 한다.
그 가족은 부모님이 아니라, 지금 함께 살아가는 아내와 아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