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깨닫는 남편이 가족의 평화를 지킨다.
결혼을 하면 누구나 반드시 바뀌는게 있다.
그동안 믿고 살아온 ‘가족의 범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전엔 ‘부모님과 나’가 가족의 전부였다.
하지만 이제 내 가족은 ‘아내와 아이, 그리고 나’다.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변화 같지만, 사실은 삶의 기준이 통째로 바뀌는 순간이다.
특히 시어머니와 아내 사이 갈등은
남편이 이 변화를 인지하고 있는가, 아닌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이 변화를 모르는 남편은 여전히
‘부모님의 아들’에 머물고,
이 변화를 받아들인 남편은 비로소
‘아내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
결국, 이 사실을 일찍 깨닫는 남편이
가족의 평화를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