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현실이라도 감정에 따라 전혀 다른 장면이 펼쳐진다.
사진도 필터 하나만 바꿔도
온도와 분위기가 전혀 다른 순간을 만들어내듯,
감정 또한 그렇다.
같은 현실이라도 어떤 감정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장면이 펼쳐진다.
누군가의 표정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슬픔의 필터를 씌우면 슬픔이 먼저 보이고,
기쁨의 필터를 씌우면 행복이 더 크게 다가온다.
오늘 아침,
예쁜 아내와 사랑스러운 아이를 바라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오늘도 긍정의 필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