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독박 육아라고요?

아니요, 아이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중입니다.

by 김동건

외면의 고통만 바라보면 독박이고,

내면의 행복을 바라보면 독차지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육아의 시간은 긍정이 되기도,

부정이 되기도 한다.


물론 한없이 힘들고

지칠 때도 많은 게 육아다.

하지만 힘든 만큼 보람차고

그만큼 가치 있는 시간이다.


그리고 육아를 하고 있는

지금의 나는,

충분히 소중한 존재다.


소중한 내 시간을

육아에 사용하는 이 순간은,

빛나는 우리 아이의 사랑을

내가 독차지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오늘의 육아는

독박이 아니라,

독차지다.

작가의 이전글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