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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실린 나의 이야기

아레나 잡지에 기고한 나의 이야기

by 바이백


일전에 아레나 잡지에 실렸던 나의 이야기.


“그대들이 축제를 벌일지라도 내가 가야 하는 길은 흔들리지 않고 간다... “


그래서 내가 썅 마이웨이 인가.. 바쁨의 생활 속에도 생각은 유난히 많은 사람이라 감성글은 늘 일기장에 적어두지만 오늘은 여기에 적어두려 한다. 바쁘건 한가하건 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서는 부지런하다.


그리고 취하지 않기.

찻 잔이 흔들려도 차가 넘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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