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ye Bye My Blue Mar 28. 2022

[11화] 사랑했던 이가 당긴 방아쇠

네 그거 좀 많이 아픕디다

작가의 이전글 [10화] 많은 약이 주는 상실감에 대하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