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ye Bye My Blue Mar 30. 2022

[12화] 우울증이라는 프레임

그것은 정작 내가 나에게 씌우는 것은 아닐지

작가의 이전글 [11화] 사랑했던 이가 당긴 방아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