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담쟁이는 담을 넘지 못해도 아름다워요.
#담쟁이 #친구 #벽
머뭇거리는 것은 말이에요.
아마도 지금까지
어느 담을 넘을 지 고민해서일 거에요.
...
그래도 친구야
#위로 #담쟁이에게보내는시 #타이틀
젊고 지친 세대의 담백한 위로와 사랑을 쓰고 적습니다. 시집 '담쟁이에게 보내는 시', 편지글 '2년간의 편지', 대학일기 '레몬의 책상'